
엄유민법에게는 걸그룹 댄스를 보여 달라는 지인들의 요청 메시지가 쇄도했다.
네 사람은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걸그룹댄스를 선보였다.
IOI의 ‘픽미’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소화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엄유민법’ 네 사람은 워너원의 ‘나야나’를 멋진 화음으로 들려주며 K-POP을 4중창으로 소화해 또 한 번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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