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박명수의라디오쇼” 하리수는 공백기에 대해 굳이...

입력 2019-10-17 05:16

KBS
K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하리수는 14일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명수가 "오늘 돌싱 이야기는 안 하겠다"며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질문했다.


하리수는 공백기에 대해 “굳이 방송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잘 쉬고 있었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