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마이진은 이선희의 ‘추억을 책장을 넘기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폭발적 가창력을 뽐냈다.
성인가요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원조 조각미남’ 윤수일은 1955년생 65세로, 지난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했을 때부터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윤수일밴드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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