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란은 자신의 대표곡인 ‘푸른 날개’와 ‘산 너머 남촌에는’을 연달아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를 통해 80대 나이를 잊은 열창으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하고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송에서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를 진성은 '안동역에서'를,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현숙은 '오빠는 잘 있단다'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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