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는 안영미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줬다.
"느낌이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치매 테스트를 해봤다. 제가 이미 치매더라"라고 했다.
김구라는 "인터넷 테스트는 '조심하자'라는 환기를 시키는 측면이 크다"고 조언했다.
브라이언은 미국 LA 이사 계획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환희 역시 “저한테 얘기한 건 처음”이라며 어색한 반응을 보였다고. 과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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