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서관은 "내 덕분에 1인 미디어가 알려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1인 미디어 계의 단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1인 미디어 채널 운영자 중 하나다.
브라이언은 앞서 ‘라스’에 출연한 이후 방송계에 떠돌았던 ‘발 냄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직접 출동해 그의 신발 냄새를 맡은 후 “발 냄새 안 난다”며 브라이언의 손을 들어주었다.
브라이언은 “이 자리 고맙다. 대한민국 여러분 저 발 냄새 안 납니다!”라고 기뻐하며 ‘발 냄새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도서관은 "2017년 17억, 2018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이 지난 시점에서 20억을 넘었다"고 수입을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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