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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혜택 확대

강기성 기자

입력 2019-11-07 13:01

(사진=삼성전자)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무풍에어컨, 무풍큐브,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비스포크 4도어 등 삼성전자의 으뜸효율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으뜸효율가전 구매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공하는 구매 비용 환급뿐만 아니라, 기존 삼성전자의 프로모션 혜택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무풍에어컨, 무풍큐브,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비스포크 4도어 등 삼성전자의 으뜸효율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으뜸효율가전 구매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공하는 구매 비용 환급뿐만 아니라, 기존 삼성전자의 프로모션 혜택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삼성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춰 삼성 가전제품 판매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일부터 내달 말일까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제습기, 냉온수기 7개 품목 중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대해 개인별 20만원 한도에서 구매가격의 10%를 환급해 준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관련 상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총 69개의(대표모델 기준)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김치플러스 보상대축제' 등의 프로모션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삼성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최적의 기회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삼성 김치플러스 보상대축제‘와 중복 적용 시 김치플러스 비스포크 4도어, 3도어 제품과 3도어 홈바 모델 구입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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