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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만 입는다고 다가 아니다!

입력 2019-11-19 08:26

겨울 추위만큼 매서운 플리스의 인기, 패밀리룩으로 완성!

이미지는 네파 키즈 듀오 리버시블 다운재킷 패밀리룩
이미지는 네파 키즈 듀오 리버시블 다운재킷 패밀리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에게 자신과 똑같지만 사이즈만 작은 미니미 패션을 입히며 부모와 아이가 꼭 맞춘듯한 패밀리룩을 연출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나 소셜네트워크 속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자녀와 함께 입은 패밀리룩을 올린 것들이 화제가 되면서 패밀리룩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로망으로 급부상하며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최근에는 똑같이 생긴 옷의 사이즈만 다르게 착용하는 미니미룩은 물론 소재와 컬러 매칭은 비슷하게 하돼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리는 패밀리룩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올 겨울 아이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패밀리룩 연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플리스를 고려해보길 바란다. 2019년 FW 시즌 최고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플리스는 일명 뽀글이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플리스는 양털처럼 복실한 느낌을 주면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몇 년 간 인기를 끌던 롱패딩이 잠시 주춤하는 올 겨울 아우터 강자의 자리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플리스는 움직임이 편하고 따뜻하면서 캐주얼하게 어디에도 매칭하기 쉽다는 장점으로 아이들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이미 플리스를 가지고 있다면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는 키즈용 플리스를 살펴보고 자신이 가진 플리스와 비슷한 스타일, 핏 또는 컬러의 아이용 플리스를 찾아 패밀리룩을 연출해보자. 올 겨울 트렌디하고 실용성도 챙긴 일석이조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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