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는 재무적 투자자(FI), 롯데홈쇼핑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

회사 설립 후 약 2년 반 만에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함에 따라 급성장 중인 국내 미디어커머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어댑트는 시리즈A 투자로는 드물게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아주IB투자의 주도 하에 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등 6개 기관, 전략적 투자자(SI)로는 롯데홈쇼핑이 참여했다.
어댑트는 고려대에서 사회학과 미디어학을 전공한 후 방송사를 거쳐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총괄이사를 역임한 박정하 대표가 2017년 3월 설립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2017년 5월 론칭한 기능성 의류 브랜드 ‘95프로블럼’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 ‘스킨빌더스’, 니치 향수 브랜드 ‘랍셍스’, 컬러풀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슈럭’ 등 다수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어댑트 박정하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우수 인력 유치와 PB 제품 및 영상 콘텐츠의 품질 고도화,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 투입할 것”이라며, “미디어 커머스의 핵심 역량인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올리고, 브랜딩을 추가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어댑트는 이르면 2021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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