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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유럽 최대 스마트에너지전문 전시회 ‘EUW 2019’ 참가

입력 2019-11-20 09:27

DC전력량계 및 IoT기반의 차세대 전력효율측정 솔루션 선보여

J&D, 유럽 최대 스마트에너지전문 전시회 ‘EUW 2019’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너지사용자 또는 경영자 입장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비용의 절감은 경영측면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사항으로,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기비용의 절감방안 수립 및 실행은 경영개선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항이다.

제이앤디전자(주)(이하 J&D)는 프랑스 파리에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된 ‘European Utility Week(이하 EUW)’에서 전력효율측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J&D는 EV(전기자동차) DC급속충전기의 요금계산용 DC전력량계와 AC/DC(교류/직류) 전력효율측정 솔루션으로서 게이트웨이가 내장된 JAGUAR IoT(재규어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JAGUAR IoT는 세계 최초로 ‘AC/DC 멀티채널 미터’와 ‘분할형 전류센서’에 자가인식회로를 갖는 CTid(전류센서 인식장치)와 게이트웨이 기능을 탑재했다. 분전반의 분기라인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격전류별 설치오류를 방지하고,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는 전기기기의 사용전기효율과 당월 누적사용량을 세부적으로 측정하며, 축적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당월 예상 전기요금을 예측해 산출한다.
이 과정에서, JAGUAR IoT에 내장된 데이터로거를 통해 사용자의 전기패턴과 기기의 전력품질을 분석해 전기요금이 불필요하게 많이 부과되지 않도록 최적화된 에너지관리 로드맵을 제공한다.


현재 J&D는 한국전력공사(KEPCO)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수출 시범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도미니카(공) 현지 기업 및 대학교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JAGUAR 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적인 신기술로 전류센서와 전력계측기기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 J&D전자 장왕삼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혁신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서 국내외에 한국 에너지밸리 기업의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고객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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