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모먼트의 꽃 무드등은 생화를 특수 방부 처리하여 생화의 질감을 간직한 채 최대 3년 이상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디자인되었다. 특히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에서 모티브를 얻은 장미꽃 무드등과 사랑스러운 핑크수국으로 디자인한 ‘핑크수국 나무 무드등’이 로맨틱한 기념일 선물로서 2030 남성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꽃무드등을 개발한 원모먼트 박재영 플로리스트는 “생화 꽃다발이 주는 선물의 감동은 특별하지만, 선물 받은 꽃을 보다 오래 간직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에 착안하여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스토리텔링을 부여한 상품 개발과 침대 맡에 두고 잘 때마다 선물한 이를 떠올릴 수 있다는 메세지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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