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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깃들展‘에 가면 특별한 향기가 있다

입력 2019-12-10 11:12

강남구에 위치한 이유진 갤러리에서 이달 28일까지

‘뜰에 깃들展‘에 가면 특별한 향기가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이 공예 전시회 <뜰에 깃들> 展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트온과 향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전시회 <뜰에 깃들> 展은 젊은 공예 작가 22명이 참가하는 아트·주얼리 공예전시회로, 푸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이유진 갤러리에서 이달 28일까지 열린다.

‘뜰’이란 주제의 공예 전시 <뜰에 깃들> 展은, ‘뜰’에 나서면 볼 수 있는 사물, 식물, 동물, 자연현상 등을 모티브 삼아 작가들이 해석한 개성 있는 120점의 작품이 총 3층에 걸쳐 전시 중이다. 1층은 꽃을 비롯한 식물, 2층은 새, 곤충, 물고기 같은 동물, 지하는 우물, 울타리, 온실 등 뜰에서 볼 수 있는 것들로 각 컨셉별로 나뉘어 전시하고 있다.

센트온은 전시 콘셉트에 맞춰 각 층에 어울리는 향들로 특별 선정해 관람객의 작품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관람객이 처음 접하는 1층은 물기를 머금은 작은 꽃망울들이 뜰에 피어있는 모습을 연출한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플로럴 향, 지하 1층과 2층은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 잎사귀를 보며 숲을 거니는 경쾌한 기분을 담은 그린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선택해 전시 공간 곳곳에 발향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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