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홈 테이블데코페어는 리빙 분야의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전시회로 400여 개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2020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 곳에 소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홈스타일링을 제시해 실질적으로 관람객들이 시도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페어 중 프리미엄 호텔룸 디자인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터스 호텔은 참여 업체 최대 규모인 300여평의 공간에서 진행되며 ‘야놀자’의 기술력과 유명 디자이너들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임성빈, 에드워드 스토다트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크리에이터스 호텔의 10개 콘셉트 룸을 관람할 수 있으며, VIP 고객 라운지 1:1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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