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는 캐롤 공연과 특선메뉴를 시작으로, DJ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카운트다운을 하며 즐기는 최대규모연말파티,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12층에서 즐기는 루프탑바, 황홀한 선셋과 야경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자타공인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 럭셔리 5성급 리조트인 수트라하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투숙객은 물론 비투숙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퍼시픽 수트라호텔 12층에 새로이 오픈한 호라이즌 스카이바는 루프탑바가 많지 않은 코타키나발루에 제대로 된 선셋 및 야경 감상이 파노라마 뷰로 가능한곳으로 투숙객은 물론 모든 여행객들이라면 꼭 찾아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든다. 바다를 붉게물들이는 노을이 지고 나면 다채로운 색깔의 조명들이 밝게 빛나며 반짝이는 야경과 하우스 DJ 공연까지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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