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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트리호텔 동대문 1월 14일 오픈!

입력 2020-01-06 08:34

22층 규모로 219 객실과 레스토랑, 루프탑 가든 등 갖추고 있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1월 14일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은 현대적인 쇼핑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전통적인 역사가 공존하는 동대문에 4번째 나인트리호텔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1월 14일 새롭게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은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의 관문이자 대표 유적인 동대문, 한류 K-Fashion의 심장인 동대문 패션타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청계천 등과 근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2층 규모의 신규호텔 안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219개의 객실을 비롯해, 뷔페 레스토랑, 강북의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 투숙객을 위한 무료 서비스 공간 라운지 나인(Lounge 9) 등이 위치해 있다.
거기에 나인트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만족스러운 수면 환경은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특급호텔 수준의 침대와 침구류는 물론, 나인트리의 시그니처 특화 서비스인 ‘숙면을 위한 9가지 베개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요청하여 이용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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