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이씨는 회사의 기술연구소와 글로벌제조사인 Coxin사와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최근 한국시장에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을 출시했다.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뛰어난 그립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요즘, 장시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일반 직장인이나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은 24V 전압을 사용하여 파워를 높였으며 고효율 BLDC 모터를 사용하여 모터 소음을 50dB 이하로 최소화했다.
또한, ‘페타 마사지건 (PETA Gun)’은 2020년형 모델로 기존 모델의 문제점으로 거론된 소음과 진동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마사지 암 위치를 0도, 45도, 90도의 3방향으로 원터치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해 모든 신체 부위를 쉽고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에프이씨 김창일 대표는 “마사지건을 선정할때 중요한 요소로는 사용전압과 모터의 사양 및 진동에 따른 소음이다"고 전하며 "구입전 제품에 대한 기술적 사양을 반드시 확인하여 구매하면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프이씨는 한정수량으로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를 망설여 왔던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