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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품격 높인 프리미엄 설 선물 출시

입력 2020-01-09 09:39

엄선된 원료, 독보적 기술력 응집된 한 차원 높은 제품, 고급스러운 패키지 담아

SPC 파리바게뜨, 품격 높인 프리미엄 설 선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엄선된 원료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맛과 차별화된 포장을 적용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나무의 나이테를 닮아 장수를 기원하는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Baumkuchen)’ △버터를 넣은 과자 반죽을 동그랗고 납작하게 구워내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프랑스 전통 과자 ‘갈레트(Galette)’ △금괴 모양을 하고 있어 금전운을 기원하는 프랑스 구움과자 ‘휘낭시에(financier)’ △프랑스인들이 차(茶)와 함께 즐겨먹는 ‘마들렌’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구움과자 컬렉션’을 내놓았다.

또한,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産)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해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낸 ‘진(眞)카스텔라’와 ‘바움쿠헨’, ‘갈레트’, ‘휘낭시에’ 등으로 구성한 ‘시간의 정성 진(眞)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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