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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북’ 시리즈 출시

입력 2020-01-14 10:48

레고코리아, 안나와 엘사, 아리엘, 벨, 뮬란 등 디즈니 인기 공주 이야기를 담은 레고 팝업북 4종 선보여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북’ 시리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는 겨울왕국,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뮬란 등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디즈니 공주들의 이야기를 담은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북은 레고 브릭으로 만드는 팝업북 형태의 시리즈다. 닫혀 있을 때는 예쁜 동화책의 모습으로, 열면 파스텔톤 레고 브릭으로 조립된 디즈니 공주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조립이 간단하고 완성 후 휴대하기 편해 언제 어디서나 흥미진진한 디즈니 상황극을 즐길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겨울왕국2 ‘안나와 엘사의 스토리북’, 미녀와 야수 ‘벨의 스토리북’, 인어공주 ‘아리엘의 스토리북’, 그리고 오는 3월 실사 영화 뮬란 개봉에 맞춰 출시된 ‘뮬란의 스토리북’까지 총 4가지 세트로 선보인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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