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 소셜 데이팅 앱에서 2040대 미혼남녀 1,3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밸런타인데이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격보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39.4%)’과 ‘연인이 골라준 센스 있는 선물(36.9%)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또한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초콜릿 등 간식’을 뽑은 사람들의 비율이 18%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일회성 선물보다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늘어나며, 뷰티업계에서는 향수와 화장품 등 인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군을 다양하게 내세우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제품 중 하나인 향수. ‘나를 항상 기억해주세요.’ 라는 로맨틱한 의미가 담겨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연인들이 많이 주고받는 선물이다. 지쿱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색적인 향수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케어셀라 노블레스 더 블랙’을 추천 아이템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 남자친구를 둔 소비자들을 위해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에서는 클렌저와 올인원 스킨로션이 함께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에서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하루를 선사할 ‘2020 밸런타인 에디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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