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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고객사 대상으로 품질 점검 서비스 진행

입력 2020-02-14 08:24

매장을 체계적으로 진단, 보완 및 개선점을 제시
전문화된 매장 관리로 만족도 높아

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고객사 대상으로 품질 점검 서비스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품질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품질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품질 점검 서비스는 외식인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품질관리시스템(FQMS)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매장 내 품질 요소를 다각적으로 진단하여 보완 및 개선점을 제시하는 통합관리서비스이다.

점검은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품질 마스터(QM: Quality Master) 그룹이 사업장을 방문해 메뉴의 품질, 고객 응대 서비스, 식품위생과 매장 청결 등을 진단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매장별 서비스 품질 현황이 담긴 품질 점검 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점검 시 발견한 개선점 및 보완점을 반영하여 개선 교육 및 운영 컨설팅도 제공된다.

외식인은 품질 점검 서비스가 창업 초기 인력이 부족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에게 전문성 있는 매장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고, 브랜드의 서비스 품질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품질 점검을 진행하며 각 매장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를 축척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 관리 표준화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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