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올 1~2월 10만건 육박 단연 1위…SK뷰 작년 대비 78% 급증 눈길
'래미안' 최하위

1년 사이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많이 성장한 브랜드 아파트는 'SK뷰'였다.
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최근 실시했던 지난 한해 빅데이터 정보량 기준 '15대 브랜드 아파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2019년 1월1일~2월28일과 2020년 1월1일~2월28일(29일 제외) 두 기간이며 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이다.
조사대상 브랜드 아파트(가나다 순)는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 등 대림 계열 3개사의 'e편한세상', SK건설 'SK뷰', 포스코건설 '더샵',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삼성물산건설부문 '래미안', 롯데건설 '롯데캐슬', 반도건설 '반도유보라'이다.
또 KCC건설'스위첸',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GS건설 '자이', 코오롱글로벌 '코오롱하늘채', 한화건설 '포레나', 호반산업의 '호반 베르디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등이다.
조사 결과 '올 1~2월' 정보량 순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9만5,757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자이'가 7만6,030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힐스테이트' 6만6,603건, '아이파크' 5만8,038건, '래미안' 4만9,052건 순이었다.
이밖에 '더샵' 4만7,130건, 'e편한세상' 4만6,296건, '롯데캐슬' 40,458건, '두산위브' 2만4,544건, 포레나(2019년엔 '꿈에그린') 2만1,126건, SK뷰 2만727건, '호반베르디움' 1만4,875건, '반도유보라' 1만757건, '코오롱하늘채' 8,835건 순으로 나타났다.
KCC건설의 '스위첸'이 8,205건 순으로 가장 낮은 관심도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정보량에 비해 올 1~2월 정보량이 '얼마나 늘었는지' 살펴봤다.
분석 결과 SK뷰가 지난해 보다 78.22% 늘어나면서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코오롱하늘채가 33.07%로 뒤를 이었다.
포레나(꿈에그린)가 31.85%, 더샵 27.71%, 힐스테이트 16.54%, 두산위브 12.38%, 자이 11.49%, 푸르지오 5.71%, 호반베르디움 3.46% 순으로 늘었다.
지난해 대비 올 소비자관심도가 줄어든 브랜드 아파트는 5개였다.
래미안이 13.63% 줄어들면서 감소폭 1위를 기록했으며 반도유보라 9.03%, 롯데캐슬 5.15%, e편한세상 3.40%, 아이파크가 3.06% 각각 감소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공급규모가 작은 브랜드 아파트들의 관심도 변동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만 대형 브랜드중 '래미안'의 소비자 관심도가 큰폭 떨어진 것은 의외의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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