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2313명(22.8%) 늘어난 1만2462명. 비율로 따지면 전날 보다 22.8%가 급증

콘테 총리는 지난 10일 발효된 사상 유례 없는 여행 및 사회적 제한에 협조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그러나 이탈리아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식품점과 약국, 그 외 다른 필수품을 파는 상점들을 제외한 모든 상점들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최초 발생 이후 3주가 채 못돼 1만2462명이 감염되고 이 가운데 827명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최후의 노력으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대해 보다 엄격한 제한을 가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