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자연을 닮은 ‘알토 화병’ 20위, 실용적인 아름다움의 ‘떼에마’ 테이블웨어 93위 올라

이딸라는 이번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서 핀란드의 자연을 닮은 ‘알토 화병’으로 20위, 실용적인 아름다움의 ‘떼에마’ 테이블웨어로 9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위에 오른 이딸라의 알토 화병은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Alvar Aalto)가 1936년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오늘날까지도 북유럽 디자인과 이딸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다. 모든 알토 화병은 핀란드 이딸라 마을의 유리 공장에서 장인이 직접 입으로 유리를 불어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또한 93위에 오른 이딸라의 떼에마(Teema)는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이라 불리는 가이 프랑크(Kaj Franck)가 1952년 디자인한 핀란드 클래식 테이블웨어다.
이딸라 관계자는 “알토 화병과 떼에마 컬렉션이 포춘지가 선정한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오른 것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결과로 이딸라의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과 매일을 더 풍요롭게 하는 실용적인 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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