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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케일,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입력 2020-03-26 08:52

리스케일,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클라우드 HPC 선도 기업 리스케일(Rescale)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백신 및 진단 키트를 연구하는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에 무상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High-performance Computing) 자원과 리스케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스케일은 IT팀이 없는 연구자도 리스케일을 통해 클라우드를 즉시 이용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과학 및 제약 업체들은 신약을 개발하고 승인하는 데 기존에도 고성능 컴퓨팅을 이용했지만, 클라우드 기반 환경은 대규모 연산을 더욱 빠르게 처리하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협력이 용이하다는 데 이점이 있다. 또한 턴키 플랫폼을 통해 온프레미스 슈퍼컴퓨터 유지 보수 부담을 절감함으로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요리스 푸어트(Joris Poort) 리스케일 CEO는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가 보유한 혁신 기술이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의 책임은 최대한의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례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자들이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도록 끊임없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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