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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확진자 9529명, 사망자 463명

입력 2020-03-26 09:40

英보건부 공식 집계 25일 현재 확진자 하루새 1452명 급증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리젠트파크에서 사람들이 산책하는 모습. 영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 않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리젠트파크에서 사람들이 산책하는 모습. 영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 않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영국의 코로나 19 확진환자의 수가 25일 오전 (현지시간)까지 총 9529명에 이르러 전날의 공식 집계에 비해서 단 하루밤 새 1452명이나 급증했다고 영국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뒤 사망한 환자는 463명이다.

영국은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환자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영국 의료 총 책임자( Medical Officer (CMO) for England )인 크리스 휘티 교수는 말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되도록 검사 건수를 신속하게 늘려나가면서 영국 공중 보건국 ( PHE. Public Health England)과 국민건강보험( NHS. National Health Service) 이 앞장 서서 하루에 2만5000건의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발표했다.

24일부터는 전국의 지방 병원에 1500만개 이상의 의료용 마스크도 공급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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