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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대학생 전용 혜택 ‘여기어때 캠퍼스’ 오픈

입력 2020-03-27 08:30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전국 25개 대학교와 제휴 체결

여기어때가 오직 대학생만 누릴 수 있는 전용 혜택 ‘여기어때 캠퍼스’를 오픈했다
여기어때가 오직 대학생만 누릴 수 있는 전용 혜택 ‘여기어때 캠퍼스’를 오픈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가 오직 대학생만 누릴 수 있는 전용 혜택 ‘여기어때 캠퍼스’를 오픈했다.

‘여기어때 캠퍼스’는 기업회원만 누리던 ‘여기어때 비즈니스’ 혜택을 대학생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여기어때 캠퍼스는 제휴 대학교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가입 전용 URL은내달 초까지 각 대학교 총학생회의 SNS를 통해 공개된다. 학교계정의 이메일로 소속을 인증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여기어때와 제휴를 체결한 대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KAIST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서울교육대 ▲동국대 ▲중앙대 ▲숭실대 ▲충북대 ▲건국대 ▲명지대 ▲한세대 ▲경희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대전대 ▲동의대 ▲동아대 ▲충남대 ▲총신대 ▲한밭대 ▲부산대 등 총 25곳에 이른다. 전국약 33만2,000여명 대학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여기어때 측은 "대학생은 MT 등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커 합리적인 가격의숙박, 액티비티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밝혔다. 또 “앞으로 더 많은 대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제휴대학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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