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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맞춤정장 서비스 확대 시행

입력 2020-03-27 09:20

전국 주요 매장 20개점으로 확대

파크랜드, 맞춤정장 서비스 확대 시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크랜드가 본격적으로 맞춤정장 사업 확장에 나섰다.

2019년 일부 직영 매장을 통해서 선보였던 맞춤정장 서비스를 2020년 전국 주요 매장 20개점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탈정장 캐주얼화 가속 추세’에 따라 남성 정장의 전체적 수요는 감소했지만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정장을 찾는 소비자가 점점증가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핵심 역량을 가지고 있는 정장을 특화하는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파크랜드의 맞춤정장 서비스는 기존의 비스포크 형태의 서비스와 달리 매장에 상주하는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다양한 사이즈 ∙ 다양한 핏의 시착용 샘플을 만들어 채촌 과정을간소화하였다. 또한 국내의 직영공장의 첨단 기계 봉제 설비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반적으로 3~4주가 소요되는 맞춤 제작 기간을 반으로 단축시킬수 있었고, 이를 통해 기성복 가격대에 맞춤정장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크랜드 박명규 대표이사는 “맞춤정장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 편안한 착용감과 핏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사이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지만, 향후 다양한 원단과 스타일, 디자인을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좀 더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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