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엔자임 클렌저’ ·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 2종

파지티브 호텔의 ‘건강하면 반드시 아름답다’ 라는 의미의 굿인배드아웃 철학은 “먹을 수도 있다면 안심하고 바를 수도 있다” 라는신념으로 이어져, 피부 본연의 근본 건강부터 케어하는 원칙을 스킨케어 라인에 적용했다
완벽한 클렌징으로 피부의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 어떤 고기능 화장품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개발 스토리를 바탕으로, 파지티브 호텔은 ‘건강한 피부의 시작은 깨끗한 클렌징’에서 비롯된다고 판단, 코스메틱 2종을 출시했다. ‘그린티 엔자임 클렌저’와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는 자연에서 비롯된 성분들로 피부를 정화하고 이로운 영양을 공급해 피부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가꿔준다.
피지를 흡착하고 피부 청정에 도움을 주는 숯가루 성분이 묵은 피지와 화이트, 블랙헤드와 함께 각종 노폐물들을 말끔히 흡착하여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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