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캔에 수제맥주의 신선한 향과 맛 그대로 포장해 야외나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작년 여름 출시한첫 번째 호텔 수제맥주인 ‘아트 바이젠’에 이어, 인터컨티넨탈 호텔만의 레시피가 담긴 두 번째 수제 맥주이다. 특히아트 페일 에일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뿐 아니라, 수제 맥주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특수 알루미늄 캔에 즉석 포장한 상태로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야외 캠핑, 피크닉이나 집에서도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믹솔로지스트 주도로 만들어진 인터컨티넨탈의 두 번째 수제맥주인 ‘아트 페일 에일’은 미국식 페일 에일에 오렌지필을 첨가한 향긋한 에일 맥주로, 쌉쌀한솔향의 미국 컬럼버스 홉에 오렌지와 자몽 등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한 시트라 홉을 블렌딩했다. 밝은오렌지 색상에 후르츠 향이 풍부하며, 알코올 도수 약 4.7%로누구나 부담 없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특급호텔의 프리미엄 메뉴들을 테이크 아웃 형태로 즐기는 추세에 따라, 새롭게 출시한 시그니처 수제맥주 ‘아트페일 에일’ 역시 1층 그랜드 델리에서 알루미늄캔에 포장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 페일 에일’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생맥주로, 그랜드델리에서는 투고(To-go)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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