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무더운 여름, 뜨거운 기온과 열대야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반려동물들은 여름에 더욱 더위를 느끼기 쉽고 온 몸이 털로 덮여 있어 반드시 체온 관리를 해주어 여름철에 건강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어야 한다.
강아지나 고양이 체온 관리를 위한 제품 중에서 웨치바이오 에어컨 애견 쿨매트는 간단하게 깔아주는 것으로 쉽게 반려동물들을 도와줄 수 있다.
웨치바이오는 스피드한 쿨링감을 주는 독일 신소재로서 순식간에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에어컨 감촉을 자랑한다. 실 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기를 흡수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즉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냉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몽슈레 웨치바이오 에어컨 매트는 반려동물에게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즈가 다양하여 유아, 성인도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매트이며 국내에서 제조되는 최첨단 제품이다.
몽슈레는 웨치바이오 원단의 특성상 우수한 통기성과 흡습 속건을 자랑하여 여름철에 땀을 흘려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KC 안전 인증을 받아 안정성이 검증된 소재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원함의 지표를 표시하는 QMAX 검사를 통해 면 원단 대비 냉감성 비교를 마쳤으며,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의 KATR 적합성 검사를 마쳤다. 강아지에게 몽슈레 웨치바이오 에어컨 매트를 30초 동안 덮어 실험한 결과 체온이 약 5도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한편 몽슈레는 2013년부터 애착인형,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 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몽슈레 태열 베개는 인천공항 면세점과 중국 위챗 쇼핑몰에 입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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