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망자 1002명

이에 따라 총 감염자 수는 2만7188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도 총 1002명이 됐다.
각 지자체 별 코로나19 감염자 수(괄호 안은 신규 감염자 수)는 ▲ 도쿄도 9816명(237) ▲ 오사카 2541명(72) ▲ 가나가와현 2037명(30) ▲ 사이타마현 1827명(47) ▲ 홋카이도 1361명(10) ▲ 치바현 1324명(15) ▲ 후쿠오카현 1113명(53) ▲ 효고현 853명(12) ▲ 아이치현 717명(53) ▲ 교토 586명(20) ▲ 이시카와현 306명(3) ▲ 도야마현 233명(2) ▲ 이바라키 현 230명(4) ▲ 히로시마현은 221명(8) ▲ 기후현 194명(14) ▲ 가고시마현은 172명(2) ▲ 군마현 169명(2) ▲ 나라현 163 명(7) ▲ 오키나와현 155명(2) ▲ 도치기현 139명(3) ▲ 미야기현은 136명 ▲ 후쿠이현은 126명 ▲ 시가현 117명(6) ▲ 시즈오카현 114명(5) ▲ 와카야마현 96명(3) ▲ 니가타현 89명 ▲ 나가노현 86명 ▲ 후쿠시마현 84명 ▲ 에히메현 83명 ▲ 야마나시현 80명(1) ▲ 고치현 76명 ▲ 야마가타현은 75명 ▲ 오이타현 60명 ▲ 미에현 58명 ▲ 구마모토현 52명(1) ▲ 사가현 49명(1) ▲ 나가사키현 47명(3) ▲ 가가와현 44명 ▲ 오카야마현 44명(1) ▲ 야마구치현 42명 ▲ 아오모리현 31명 ▲ 시마네현은 25명 ▲ 미야자키현 20명 ▲ 아키타현 16명 ▲ 도쿠시마현 10명 ▲ 돗토리현은 5명 등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 환자는 21일 현재 52명이며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총 2만8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