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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제휴사에 1억 원까지 마케팅 지원

입력 2020-07-28 08:15

올 12월까지

[이미지] 애디슨 오퍼월
[이미지] 애디슨 오퍼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NBT(이하 엔비티)가 자사 서비스인 '애디슨 오퍼월'의 제휴사에게 최대 1억 원 규모의 광고를 협찬하는 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애디슨 오퍼월은 개별 앱에서 무료 포인트 충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문피아, 메이비, 아만다 등 대형 제휴사를 유치했다.

NBT는 애디슨 오퍼월을 이용하는 제휴사의 서비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올해 6월까지 예정되어있던 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을 연장하며 올해 12월 이전까지 애디슨 오퍼월을 연동한 제휴사는 누구나 국내 최대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의 광고 상품을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박수근 NBT 대표는 "애디슨 오퍼월이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입증하면서 신규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이 제휴사의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모바일 비즈니스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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