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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영탁·이찬원, 뽕숭아학당 촬영장 피자 선물 ‘훈훈하네’

입력 2020-07-29 12:50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 피자 트럭 지원해 미스터트리오 피자 지원

장민호·영탁·이찬원 “우리는 민영또 트리오에요!”
장민호·영탁·이찬원 “우리는 민영또 트리오에요!”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미스터피자가 광고 모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선물했다.

이는 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 따끈한 피자를 즐길 수 있게 피자 트럭이 동행했다. ‘미스터트리오’ 피자는 인기 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포테이토골드’ 피자를 한 판에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기기 좋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출연자 및 스태프들에게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구성진 목소리로 ‘미스터트리오’ 광고 CM송을 부르며 미스터피자에 재치 있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친숙한 이미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 덕분에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스터피자와 민영또 트리오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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