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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뱀도 허물 벗고

입력 2020-08-04 07:44

[이경복의 아침생각]…뱀도 허물 벗고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뱀도 허물 벗고
[이경복의 아침생각]…뱀도 허물 벗고
<이경복> 뱀의 몸은 크는데 비늘있는 허물은 크지 않아 이렇게 1년에 2~3번 허물 벗고 어제 봤듯 매미는 굼벵이가 매미 되는데 환골탈태로 허물 벗는다. 뱀과 지렁이는 언제봐도 징그러운데, 태초에 사람과 악연 있었나? 청개구리엔 물갈퀴가 없고, 꾸며낸 동화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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