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HF드림하우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과 부산의 200가구에 대한 도배, 장판 등 집수리 지원과 함께 1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거복지연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HF드림하우스사업을 2012년 시작 2019년까지 지난 9년간 약 900여호를 수리했으며 약 6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협약식에는 (사)주거복지연대 남상오 이사장, ㈜희망하우징 강혜경 대표,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정환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조점호 상임이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김형목 부장 등 5인이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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