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책·지자체
입력 2020-09-04 15:08
정은경 "거리두기 연장, 불편하실 수 있지만…그간 노력 물거품되지 않게 다시 한번 참여 부탁"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