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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시그니처 농구화 ‘졸리랜처’ 국내 출시

입력 2020-10-21 08:54

‘4bounces’ 이후, 카와이 시그니처 모델 제품

<사진 제공 NEW BALANCE>
<사진 제공 NEW BALANCE>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 NBA 농구선수 카와이 레너드의 시그니처 농구화 THE KAWHI의 새로운 제품 라인 ‘졸리랜처(Jolly Ranchers)’ 컬렉션 중 오리지널(Original Flavors)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졸리랜처 컬렉션’(New Balance THE KAWHI Jolly Rancher Collection)은 카와이가 유년시절 가장 좋아하던 미국의 대표 캔디 브랜드 Jolly Rancher와의 콜라보로 탄생됐다.

지난 8월 발매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품절을 기록한 THE KAWHI ‘4 Bounces’가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골대를 4번 튕기며 들어가는 버저비터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로 진출시킨 카와이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처럼, ‘졸리랜처 컬렉션’ 역시 카와이의 시그니처 모델답게 카와이만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담겨있다.

뉴발란스는 카와이가 NBA 슈퍼스타가 되기 전인 어린 시절 추억과 열망이 깃들어 있는 졸리랜처와의 협업을 시도했으며, 이에 졸리랜처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리지널(Original Flavors), 블루베리(Blue Raspberry)를 농구화 디자인에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뉴발란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8일까지 뉴발란스 어플리케이션 MyNB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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