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설악산, 오대산을 시작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을 산행을 준비하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가을 산 정상은 기상 상황이 급격히 변하고 낮의 길이가 짧아져 추위를 느끼기 쉬운 만큼, 가을 산행 시에는 큰 일교차나 기상변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기능성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가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을 출시한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등반, 트레킹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큰 일교차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올 가을에는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소재가 적용된 고기능성 방수 재킷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가을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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