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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제21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 개최

입력 2020-10-22 15:03

온택트 시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기회의 장 제공

전년도 서울청소년경연대회 경연대회 밴드 부문 공연
전년도 서울청소년경연대회 경연대회 밴드 부문 공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제21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은 26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본선은 11월 21일 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팀퍼포먼스, 가요&보컬밴드 두 분야로 나뉘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예선전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분야별 6개팀이 선정되어 최종 본선에서 12팀이 경합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12팀의 청소년에게는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며 종합대상 1팀에는 국회행정안전위원장(서영교 의원)상, 금상에는 중랑구청장(류경기 구청장)상 등 다양한 훈격의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10세에서 만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충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이 경연대회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행사로 경연을 통해 매년 우수한 청소년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향해 한걸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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