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성과 힘입어 소다 전 매장 및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

지난 9월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서 단독 론칭 방송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앵콜 방송도 연이어 진행한 바 있다.
소다는 홈쇼핑 채널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얻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도 해당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우선, 전국에 있는 소다 매장에서 도니체티 퀼팅 스니커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달 11월 첫째 주부터는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도 판매를 계획 중이다.
소다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퀼팅 디테일이 포인트인 도니체티 퀼팅 스니커즈는 지난 홈쇼핑 론칭 이후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패션 아이템”이라며, “이번 제품은 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여 고객 반응을 체크한 후 소다 전 매장 및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판매처를 확대한 케이스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소다의 인기 제품을 보다 가까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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