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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신메뉴 ‘앵그리버드 하드코어’ 출시

입력 2020-11-06 11:36

화끈한 매운맛으로 ‘코로나 블루’ 이겨낸다

생활맥주, 신메뉴 ‘앵그리버드 하드코어’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는 6일 신메뉴 ‘앵그리버드 하드코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앵그리버드 하드코어는 첫 맛은 달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화끈한 매운맛이 올라와 중독적인 매력을 갖춘 제품이다.

‘하드코어’라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매운맛의 크리스피 양념 치킨으로, 매운맛을 즐겨먹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사한 과일향의 수제맥주인 페일에일이나 IPA와 함께 먹으면 씁쓸한 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뤄 특색 있는 음식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생활맥주 전략기획팀 이호준 팀장은 “다양한 맛의 수제맥주와 함께 새로운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간장 치킨에 이어 매운 치킨을 추가했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배달로도 즐길 수 있으니,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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