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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 믹스투믹스, 헤이즈 전속 모델로 발탁

입력 2020-11-10 08:13

1020세대 공략 본격 나선다!

브랜드엑스 믹스투믹스,  헤이즈 전속 모델로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의 애슬레저 스트릿패션 브랜드 믹스투믹스(MIX2MIX)가 가수 헤이즈를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1020 세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컴백 때마다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쓰는 헤이즈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페이스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팔색조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트렌디한 패션 감각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믹스투믹스 관계자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당당하게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헤이즈는 힙합, 캐주얼, 애슬레저 등의 패션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감각있게 소화해내면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다”며,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믹스투믹스의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얼마 전 진행된 믹스투믹스 2020 F/W 신제품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걸리쉬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력 제품들의 포인트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냈다.

브랜드엑스 강민준 대표는 “젝시믹스의 DNA를 이어받은 믹스투믹스는 브랜드엑스의 뉴엔진 브랜드로 활동성과 트렌드가 결합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매력을 지닌 헤이즈와 믹스투믹스가 서로 만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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