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 이상, 1,000개 이상의 러닝 센터에서 효과 검증받아

대한민국 유아교육 대표 브랜드인 키즈에이원이 유럽 영어 교육 1위 브랜드인 영어 프로그램 ‘헬로 디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즈에이원의 ‘헬로 디디’는 언어학자 헬렌도론이 아이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하여 개발된 영어 프로그램이다. 친근한 캐릭터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숙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세계 여행을 하듯 영상과 노래를 통해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여러 영어권의 영어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다.
‘헬로 디디’는 1985년 설립된 영어 교육 기업인 헬렌도론 에듀케이셔널 그룹(HDEG)이 모국어 습득 방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0세 ~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프로그램으로서 35년 동안 40개국 이상, 1,000개 이상의 러닝 센터에서 효과를 검증받았다. 헬렌도론 교육 철학은 행복감, 성취감, 새로운 모험으로 긍정적 성취감을 높여주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헬로 디디’는 두뇌 발달과 언어적 사고력 향상을 키워준다.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친근한 단어와 문장에서 나와 가족, 이웃, 사회 속의 확장된 언어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또한 나선형 학습법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준다. 바른 언어를 사용하여 감성적 영어 표현과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는 영상과 그림책은 재미와 지혜, 긍정적 피드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헬로 디디’는 다양한 노래와 챈트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엄선된 90곡의 노래와 67곡의 챈트와 재미있는 영상 50여 편을 통해 영어를 리듬감있게 습득할 수 있다. 엄선된 90여 곡의 노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재즈, 레게, 왈츠, 록, 클래식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고 감상하면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제작하였다.
‘헬로 디디’는 신체 활동과 율동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 수 있다. 영아들에게는 베이비 사인을 통해 부모와의 유대 관계를 키워준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면서 다양한 신체 표현을 배운다.
친환경 교구와 다양한 부교재는 세련된 영어 표현을 놀이로 익힐 수 있다. 매직 램프(128GB)와 디디펜(32GB)의 풍부한 애니메이션과 음원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00여 권의 고급스러운 양장본 스토리 북과 와이드 제본된 액티비티 북으로 보고, 듣고, 따라 하고, 게임을 하기까지 즐기는 성취감을 선물한다. 30여 종의 교구와 인형 등의 놀잇감은 영어를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헬로 디디’는 써니(Sunny), 디디(Didi), 폴리(Polly)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써니(Sunny)는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음악을 선별하여 음악적인 공감과 부모와의 유대감을 키워주는 영어의 첫걸음 단계이다.
디디(Didi)는 주인공인 샘(Sam)과 고양이 플루피(Fluffy), 용(Dragon) 캐릭터인 디디(Didi)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단계이다.
폴리(Polly)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작 동화를 주제로 나와 가족, 이웃, 사회 속 표현 언어를 즐겁게 배우는 고급 단계이다.
‘헬로 디디’의 상품 구성은 스토리북 50권, 액티비티북 46권, 애니매이션 50편, 매직 램프, 디디펜, 플래시 카드 553장과 유럽산 친환경 원목 교구들과 놀이북 등으로 이루어졌다.
흥미롭게 제작된 헬로 디디는 2020년 기대되는 영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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