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만에 10만개 주문 돌파, 해외에서도 인기

앳캔디는 구강 청결 효과에 심미적 효과를 더한 신개념 캔디로 산뜻한 쿨링감과 함께 입 안이 생기 있어 보이는 컬러를 내며 낮은 칼로리가 특징이다. 지난해 복숭아맛을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는 칼로리는 더 낮추고 강력한 쿨링감으로 구취 제거 효과를 강화한 ‘스트롱민트’ 맛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조사 씨톤 측에 따르면 앳캔디는 달콤한 복숭아향과 깔끔함 쿨링향과 낮은 칼로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회사 업무, 비즈니스 미팅, 연인과의 데이트 등 중요한 자리에서 자신감을 상승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자일리톨로 칼로리를 낮추고 건강한 단맛을 내며,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멀티비타민, 피쉬콜라겐, 타우린, 해조칼슘을 첨가했다.
씨톤 방승일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상품 ‘앳캔디’가 2년 연속 시장성을 인정받은 점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활력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해외 시장까지 개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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