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푸드코리아 모델로 발탁된 이용대선수는 중학교 3학년때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실력과 함께 '윙크보이'라는 수식어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고 전영 오픈 남자 복식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여러 타이틀을 획득한 후 2015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 ‘축구야구말구’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정푸드코리아 정철 마케팅팀장은 "많은 국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과 이용대 선수의 친근한 이미지가 정푸드코리아의 통조림제품들과 잘 부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대 선수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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