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한 전 직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임오그룹 임오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정신적, 물리적 고생을 벗어나기를 기원하며 새로 맞이한 한 해 시작의 문을 행운의 열쇠로 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비록 코로나19 여파로 근무환경 및 매출 등에 큰 변화가 있었지만 영업 일선에서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와 노고를 격려했다.
임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운의 열쇠를 포상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의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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