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정책·지자체

울산, 러시아에서 입국한 40대 남성 양성…누적 945명

입력 2021-02-07 09:36

울산, 러시아에서 입국한 40대 남성 양성…누적 945명
<뉴시스> 울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지역 총 누적 확진자는 945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은 지난달 24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북구의 거주지에서 자가격리를 해오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에 나서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