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화감, 내구성 및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
이번 슈즈 라인은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어떤 의상에도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데일리 슈즈로 뉴 스웨이드 B1B 스니커즈, 오클리 카본, 오클리 드라이 3종으로 출시됐다.
뉴 스웨이드 B1B 스니커즈 라인은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 밑창이 적용돼 스케이트보드에 특화된 제품이다. 스트리트 무드의 캐주얼화로 통기성과 쿠션감을 강화해 스케이트보드는 물론 가벼운 워킹 등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으며, 블랙, 베이지, 카키 3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카본 라인과 오클리 드라이 라인은 재활용 소재를 기반으로 한 CELLFIT™ 깔창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였으며, 변형에 강한 자체 개발 기술 EVZERO™ 미드솔(중창)과 아웃솔(밑창)로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클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슈즈 라인은 착화감과 내구성뿐 아니라 면, 청바지 등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범용적 디자인으로 데일리 웨어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스트리트부터 스마트 캐주얼까지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클리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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