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043명

A씨는 서구 가족 및 지인 확진과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A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남동구 거주 B씨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지정 병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강화군 거주 C씨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C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계양구 1명, 부평구 3명 서구 1명, 남동구 4명, 강화군 1명 등이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40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