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130명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사는 60대인 1128번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565번 확진자와 강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접촉했고 전날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거주 60대인 1129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지난 9일 요르단에서 입국한 동구 거주 40대인 1130번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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